야키토리 닭 오랜만에 가게 된 파주 야당역...!예전엔 그래도 자주 왔었는데 몇 달 만에 오는 느낌인 야당역! (하지만 몇 주 된 듯...?) 아무튼 우리는 이자카야가 가고 싶었는데우리 숙소 근처 이자카야이자맛있는 이자카야를 찾다 보니 발견하게된야키토리 탉솔직히 인터넷 검색해 보고 간 거라 기대는 안하는데직접 가보니 너무 만족스러웠던 이자카야! 완전 분위기 맛집이다!!! 외관외부 내부 모습 모두 마치 일본에 온 것 같은 느낌을 하고 있는 야키토리 탉!야당역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노래도 일본 노래만 계속 나왔다! 맥주 캔이 너무 미니미 해서 찍은 ㅋㅋㅋ갖고 싶다... 우리는 예약을 하지 않아서 바 좌석에 앉았다 후기 야키토리 탉은 맥주 3잔을 주문하면 1잔을 공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