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오 호르몬 데판야끼 문래점 이름이 되게 어려워 보이는 다케오 호르몬 데판야끼 문래점,,사실 이름은 여기 가보고 처음 알았던,,, 여기는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어서 (다들 문래동 술집들이 그렇지만,,,)나에겐 아무튼 존재감이 0였다.양키통닭가려다가 웨이팅이 너무 많아서 양키그릴스 가려다가,발견한 다케오 호르몬 데판야끼 문래점!그냥 오꼬노미야끼가 너무 먹고싶었다 난,,,근데 다케오 호르몬 데판야끼 문래점 모습이 딱 일본 그 자체 느낌이라 오꼬노미야끼가 엄청 맛있을거란 생각에 방문! 내부다케오 호르몬 데판야끼 문래점의 내부 모습은 이러하다.되게 예전에 일본 가옥 느낌이랄까...?마치 나 일본에 온 느낌 ㅎ 인테리어는 진짜 기가막히게 너무 에쁘게 잘해 놓은 것 같았다.식당 내부가 엄청 커보이지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