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담 오빠랑 대전 아쿠아리움을 방문했었을 때,티켓 팔 거니 1시간 정도 남아서 주위를 둘러 보다가대전 아쿠아리움 바로 옆에 식당이 있길래그냥 들어간 한식당! (사실 여기서 먹기 싫었는데.....오빠는 엄청 배고프고, 나는 배가 안 고프기도 했고,가까운데가 여기 식당 밖에 없었고,,,,해서 간 식당이다!)완전 아재 느낌 ㅋㅋㅋㅋ 메뉴 식당 안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아저씨들이었다우리가 가장 나이때가 어린,,,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우리가 엄청 한식 좋아한다고 생각했을 듯 ㅋㅋㅋㅋ여기 대표 메뉴는 보리밥 같았다.왜냐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리밥을 주문 했기 때문! 그래서 우리도 보리밥 2인분으로 주문했다 내부 식당 내부는 되게 오래 되고 드라마에서만 보던 그런 느낌이랄까....? 그냥 딱 봐..